박현우1 30대에 읽는 20대의 열정에 대한 단상 -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서점 도서정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를 숨도 안쉬고 읽었습니다. 여운이 남는 구절은 메모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30대가 얼마남지 않은 날에 이책을 만나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20대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저자가 이야기한것처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빨리 만날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20대에 겪은 열정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진행중인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조금 앞서간 선배가 후배에게 이야기하는것처럼 따뜻하게 풀어낸 좋은 책이었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저자의 열정, 삶의 목표를 가진 사람의 인생을 지켜보는 부러움과 저자의 조언들이 마음에 오래 남네요. 저는 후배들에게 이런 선배였나, 이런 형이었나라는 반성도 했습니다. .. 2011.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