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코헨1 연휴동안 생각을 열어준 몇가지 이야기들. 매년 새로운 이력서를 작성하라. 그리고 다음 질문을 종종 자신에게 던져보라 1.도대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2.실제는 나는 무엇을 해 왔는가? 3.나의 고객들 중에는 누가 이것을 입증해 줄 것인가? 4.나의 기술이 최고 수준이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5.나는 회사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그 누구를 알고 있는가? 5.나의 연말이력서는 작년과 얼마나 차이가 날 것인가? -톰 피터스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라 목적이다. 목적을 우선 순위에 두면 참여한 사람들 모두 일반적인 의견 차이를 극복하고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하게 된다. -허브 코헨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고 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누구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과 슬기를.. 2011.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