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1 2008년 이탈리아 출장기 - 쏘렌토,폼페이,나폴리 2008년 이탈리아 출장, 마지막 나머지 사진을 올리게 되었네요. 마지막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기저기를 보고 로마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처럼 생생한 사진들이 여행을 다시금 기억나게 하네요. 버스에서 바라본 몽환적인 이탈리아 풍경입니다. 어스름한 안개속에 풍경이 좋아서 찍었는데,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를 여지없이 드러내는군요. ^^: 쏘렌토의 절벽도로에서 잠시 멈춰서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보이는 바다가 바로 지중해입니다. 정말 물이 맑고 하늘도 좋았습니다. 쏘렌토 모습입니다. 사진 아래쪽의 모래사장이 보이시나요? 여유가 있다면 그곳에서 며칠 쉬다 오고 싶었답니다. ^^ 폼페이에서 바라본 베수비오 화산의 모습입니다. 폼페이는 정말 관광객이 많더라구요. 폼페이거리입니다. 수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 2011.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