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s1 2009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출장기 5탄 - 서점, 전시장, 출장마지막 이야기 2009년 10월초에 다녀왔던 출장기를 드디어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4번에 걸친 출장풍경에 대한 정리는 마무리했고,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세 나라의 서점풍경과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서 출장기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출장첫날 들렸던 포토벨로에 있는 THE TRAVEL BOOKSHOP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노팅힐이라는 영화로 유명한 서점이죠. 노팅힐에서 휴그랜트가 주인인 서점이 바로 이 서점입니다. 맞은편에는 요리책 전문서점이 있었습니다. 노팅힐에 있는 Books for Cooks서점입니다. 요리책서점답게 디스플레이도 맛있게 보입니다. 케이블TV에서 가끔 보던 사람같은데, 신간이 Half Price로 팔리고 있더군요. 영국에 가서 처음들른 서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서점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_-;;.. 2011.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