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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인회의33

<2023 목포문학박람회> 출판사 부스 운영 및 참여 신청 안내 한국출판인회의는 지난 6월 목포시와 함께 ‘목포문학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목포문학박람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로, 북콘서트와 각종 전시 및 공연 등 문학과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젊은 출판인이 운영하는 회원 출판사를 대상으로 부스 운영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관람객 12만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출판사 부스 참가·운영 신청 개요 - 참가 분야 : 주제관 ‘청년 신진작가관’ 부스 참가·운영 * 젊은 출판인(만 45세 미만의 대표자)이 운영하는 .. 2023. 7. 27.
출판유통통합전산망 <데이터를 활용하여 똑똑하게 출판하는 법> 콘퍼런스 개최 안내 2023. 7. 14.
[한국출판인회의] 서울도서관 전자책 노출 사태 관련 답변 자료 공유 1. ‘전자책 불법유출 피해출판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6월 15일 자 공문을 통해 조선비즈 “두 달간 방치됐던 서울시 도서관 전자책 보안” 보도(23.06.13.)와 관련한 서울도서관의 전자책 노출 사태를 안내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후 대책위는 전자책 노출의 피해 규모 및 피해 저작물 명단, 보상 방안 등의 공식 질의에 대해 서울도서관으로부터 첨부와 같이 답변 자료를 받았으며, 답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도서관 전자책 노출 사태 관련 답변 주요 내용 ① 피해 전자책 파일 명단 → 31개 출판사 약 212종 331건으로 추정됨. *한국출판인회의 회원사: 13개사, 129종 ② 피해 전자책 파일의 노출 경위 → 서울도서관의 이용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웹 뷰어 도입(22년 11.. 2023. 6. 25.
[한국출판인회의] 전자책 불법유출 피해출판사 간담회 결과 안내 ‘전자책 불법유출 피해출판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6월 19일 ㈜알라딘커뮤니케이션(이하 알라딘) 최우경 대표이사가 참석한 ‘전자책 불법유출 피해출판사 간담회’를 출판사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우경 대표이사의 공식 사과와 함께 전자책 유출 경위, 규모를 비롯해 알라딘의 보안 조치, 피해보상 등에 대한 입장 표명이 있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출판사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등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해 드린 문서를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대책위는 알라딘 대표이사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입장을 밝힌 것을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으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간담회에서 표출된 출..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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